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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중국 시안에서 스마트시티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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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중국 시안에서 스마트시티 포럼 개최

2019.07.04 17:43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중국 섬서성 시안에서 ‘2019 한중 스마트시티 포럼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수출이 하락하고 특히 중국에서의 부진이 장기화되고 있어 스마트시티 진출을 통해 부진을 극복하려는 시도가 주목 받고 있다”며 “중국 스마트시티 규모는 2019년 1000조 원, 2020년 4200조 원으로 급격한 성장이 예상돼 한국 기업의 적극적인 진출을 도모하고자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과기정통부 현지 거점기관의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베이징IT지원센터와 한국혁신센터(KIC) 중국의 공동사업이며, 한국 기업 13개사와 소프트뱅크 차이나, 알리바바 클라우드, 아이소프트스톤 등 중국 주요 발주처 및 기관 90여 개 사가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은 한중 스마트시티 포럼과 양국 대표기업 설명회, 1:1 투자 상담회 등을 개최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섬서성의 스마트시티 구축현황 및 계획을 소개한 처샤오츈 중국 공신청 부처장은 “섬서성 지방정부는 도시 환경 개선을 위해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에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우수 기술을 보유한 한국 기업들의 적극적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과기정통부는 “5G+ 핵심 서비스 중 하나로 스마트시티를 선정했다”며 “신규 서비스 창출을 지원하고 관련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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